2024년 선거: 캘리포니아 석유 시추 국민투표

May 24, 2023

환경보호론자들은 집, 학교, 요양원 및 병원에서 3,200피트 이내의 석유 및 가스 시추를 금지하는 법안이 작년에 통과된 법안에 대해 Big Oil이 자금을 지원한 국민투표를 거부하기 위한 전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분 읽기

2023년 7월 30일 오전 11시(PDT)

어빈 데이비드

MSPhotographic / Adobe Stock

캘리포니아의 석유 및 가스전 주변의 건강 및 안전 완충 구역을 의무화하려는 수년간의 노력이 실패한 후, 민주당 주 의원들은 작년에 상원 법안(SB) 1137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지질 에너지 관리 부서가 주거지, 교육 자원, 지역 사회 자원, 의료 시설, 기숙사 또는 대중에게 공개된 모든 건물로 정의되는 '민감한 수용체'로부터 3,200피트 이내의 새로운 유정을 승인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2022년 8월 31일 Los Angeles Times의 Taryn Luna.

반대론자들은 이 법안이 이미 높은 수준의 휘발유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입법부의 원내 토론 중에 이 법안이 성급하게 승인된 성격을 비판했습니다.

국가 및 주 정치를 다루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an Francisco Chronicle)의 수석 정치 작가 조 가로폴리(Joe Garofoli)는 7월 26일 "전 구글 CEO인 에릭 슈미트(Eric Schmidt)의 초기 자금 50만 달러로 출범한 환경 운동가와 지역 사회 단체의 지원을 받는 위원회가 수요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고했습니다. SB 1137을 뒤집을 국민투표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캘리포니아를 위한 캠페인이라고 불리는 새 위원회는 Stop the Energy Shutdown이라는 석유 ​​회사로부터 최소 2천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는 2024년 11월 투표 법안에 반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Sentinel Peak Resources California LLC 및 기타 석유 회사로부터 450만 달러의 지원을 받는 석유 회사 자금 지원 위원회는 SB1137을 뒤집기를 원합니다. 이 법은 국무장관이 업계의 지지를 받는 투표 법안을 승인한 이후 보류되었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2월에 국민투표가 2024년 11월 5일 투표용지에 포함되도록 인증되었을 때 석유 산업에 대한 그의 불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는 입법부가 통과시킨 법률을 폐지하는 현재까지 두 번째 국민투표입니다.

그는 2월 3일 성명에서 “빅 오일이 주유소에서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속이면서 기록적인 이익을 얻는 것이 한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관련 게시물 참조: 캘리포니아의 높은 연료 가격에 대한 책임을 지는 석유 회사 보유, 2023년 4월 4일]

"어린이집, 학교, 집 근처에서 유해한 시추 작업을 계속하도록 추진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국민투표를 지지하는 석유 회사들은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지 않는 석유는 주의 시추업체에 부과되는 엄격한 규제가 없는 국가에서 생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캘리포니아 독립 석유 협회(California Independent Petroleum Association)의 CEO인 Rock Zierman은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 오일 추출기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후에 적합한 오일을 생산하며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 및 노동법을 준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생산하지 않는 모든 배럴은 주로 LGBTQ+ 커뮤니티를 억압하고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며 세계의 열대 우림과 환경을 파괴하는 국가에서 혼잡한 항구로 수송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에너지 위원회(California Energy Commissio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석유 생산량은 거의 40년 동안 감소했으며 Zierman이 지적한 것처럼 외국 소스로 대체되었습니다. 알래스카의 석유 수입은 거의 같은 기간 동안 감소했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캘리포니아를 위한 캠페인을 관리하고 있는 Chris Lehman은 "자신의 팀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금을 모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Garofoli는 덧붙였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학교 옆, 동네, 병원 옆에서 유독성 석유 시추를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Lehman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것이 하는 일이라는 주장을 할 수 있는 한, 우리는 괜찮을 것입니다."